제1회 국제 산업보안 및 지적재산권 컨퍼런스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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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귀빈 여러분안녕하십니까.

 

바쁜 일정속에서도 오늘 ‘국제 산업보안 및 지적재산권 컨퍼런스(IIS&IPR Conference) 2011’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대한상공회의소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한국재산권법학회한국기업보안협의회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적재산권과 산업보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적 규모의 ‘지식 소통의 자리입니다.

 

특히 이 컨퍼런스는 국가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핵심요소로 부상한 ‘지적재산 ‘산업보안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이 ‘지식경제 강국으로 올라서기 위한 거대 담론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무엇보다이 컨퍼런스에서는 정부가 ‘지식경제강국’ 실현을 위해 마련한 ‘지식재산권 기본법 7월 시행에

앞서 기업의 지식재산권 기본법의 내용과 기대효과를 비롯해 지재권 관리와 보호특허 분쟁 대응 등에 대한

국내외 석학들의 혜안이 제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국가간 ‘총성없는 전쟁으로 불리는 산업스파이나 해커에 의한 정보유출이 전세계적인 핫이슈로 부상한

상황에서 산업보안의 동향과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새로운 길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산업스파이에 의한 산업기밀 유출피해액은 지난 2003년부터 2010년 말까지 7년간 무려 200조원을 넘어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이런 상황에서 이 컨퍼런스는 산업보안 실태와 대응방안법제도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의견수렴을 통해 기업을 물론 국가경쟁력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21세기 지식경제시대를 맞아 ‘모방경제에서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국제 산업보안 및

지적재산권 컨퍼런스에 참여한 여러분을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끝으로이 자리가 참석자 모두의 행복과 성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발행인/부사장 

조 영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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