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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2012년 12월 전국 최초 지역 종합경제지로 탄생한 'First-Class' 경제신문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창간 11주년 행사로 오는 10월 19일 ‘제10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부산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부산은 지난 2003년 12월 정부 동북아 금융허브 전략을 발표한 이후 금융중심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지향하는 부산은 오는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금융산업 발전과 중심지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디지털 금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디지털 금융이란 디지털 기술을 응용한 금융상품 

또는 서비스라는 의미입니다. 전자화폐, 전자지급 결제, 인터넷 뱅킹 등의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은 국제적 물류 중심지라는 지리적인 우위와 함께 핵심 자본거래시장인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등을 품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영국계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 미국계 ㈜라이나원 등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가 추가로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올해 제10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주제를'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산, 미래 연다'로 정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제10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에 큰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10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주  제 : 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산, 미래 연다

 

일  자 : 2023년 10월 19일(목)

 

장  소 :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3F)

 

주  최 : 부산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

​ 

주  관 :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문  의 : 부산글로벌금융포럼 사무국

    Tel. (051) 465-7113

    부산국제금융진흥원

    Tel. (051) 631-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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