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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로 부산파이낸셜뉴스 사장을 맡은 윤봉학이라고 합니다. 

여러분께 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단풍이 짙게 물든 만추의 계절에 ‘제6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변성완 부산광역시 부시장님,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님,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님, 빈대인 BNK부산은행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에서 오신 권인원 금융감독원 부원장님과 기조연설을 해주시기 위해 멀리 해외에서 

오신 짐 로렌스 마린머니 회장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BNK금융그룹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부터는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과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도 공동주최자가 되었습니다. 

부산대 금융대학원의 이장우 원장님, 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의 이기환 원장님, 고맙습니다. 


귀빈 여러분, 올해는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본 포럼 역시 

10주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주제도 ‘부산 금융중심지 지정, 새 장을 열어라’로 정했습니다. 


지난 10년 간 중앙정부와 부산시, 관계 기관들이 부산을 파생 및 해양금융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꾸준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부산이 진정한 금융중심지로 자리를 잡기까지는 몇가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방안을 놓고 전문가들 간에 

깊이 있는 토론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부산은 또한 올해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규제자유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꼽힙니다. 부산에 찾아온 이 소중한 

기회를 어떻게 하면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께서 의견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귀빈 여러분, 부산파이낸셜뉴스는 창간 7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NIE 곧 

신문활용교육과 대학생 논문현상전인 텀페이퍼 공모전,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글로벌 

부산관광포럼, CORE MBA 과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포럼이 금융중심지 부산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10년의 방향을 찾고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며, 개막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파이낸셜뉴스 사장 윤 봉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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