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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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목적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제13회 서민금융대상’ 응모작을 공모합니다. 

고금리·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자금 사정이 악화한 서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저신용 취약계층의 급전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담보 및 신용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이 제도권 금융에서 외면받게 되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서민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금융 피해는 2023년 상반기 6784건으로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민들에게 비올 때 우산이 되어주던 서민금융은 이제 벼랑 끝에 서있는 

서민을 살리는 상생금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국내 금융기관들은 올들어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파이낸셜뉴스는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제13회 서민금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서민금융과 함께 하는 기관, 금융사, 지방자치단체, 개인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포용 금융지원이 확산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13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주  제 : 서민과 상생하는 서민금융


일  시 : 2024년 2월 21일(수) 9:00 ~ 10:50


장  소 : 서울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 국제회의실(2F)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후  원 :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문  의 :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사무국

         Tel. 02-6965-0025 / Email. 8amwon@fnnews.com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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