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2020 미래 로봇 리더스 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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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와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2020년 미래 로봇 리더스 포럼' 행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런 뜻깊은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님, 
강귀덕 한국로봇산업협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산업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4차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가 시장을 뒤흔들었다면, 
지금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단어 한마디로도 
시장 상황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업계에 로봇이 처음 등장했을때는 
단지 인간을 대신해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니즈 또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로봇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를 보다 효율화 하고 
5G망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를 통해 작업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올초부터 전세계에 퍼진 코로나 팬데믹 현상은 산업계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효율화 시키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전통적인 초대형 컨퍼런스는 사라졌지만 
비접촉 결제 시장, 언택트 미팅 솔루션 시장은 급성장했습니다. 
로봇업계 역시 산업용 로봇 뿐 아니라 IT역량을 기반으로 한 더 큰 시장이 열릴것으로 
예상합니다. 5G통신망을 기반으로한 자율주행물류로봇, 원격진료시스템, 
더 효과적인 협동로봇이 출현하며 로봇산업계도 급변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상황에 맞춰 금일 강연자로 나서주시는 황정훈 한국기술연구원 센터장께서 
여기 모인 분들에게 유익한 화두를 공유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여기 계신 기업인들을 포함해 산·학·연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국내 로봇산업이 양적 질적으로 더 상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부사장  남 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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