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fn통일포럼 > Forum & Conference

본문 바로가기

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지난행사목록

본문

 

 

 

행사목적 

 

 

평창 겨울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큰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대결로 치닫던 북미 관계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입니다. 더불어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 fn통일포럼은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을 초청해 강의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주제는 '동북아 지정학적 위기와 북방경제협력의 역할'입니다.

송 위원장의 강의는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강의는 지난해 

11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올 1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fn통일포럼은 학계, 연구계, 정관계, 법조계, 언론계 등의 외교, 통일, 안보 전문가 150명을 회원으로 둔 

전문가 포럼입니다. 국내외 장관급 인사의 강연에 이어 전문가들이 의견을 펼치는 수준 높은 토론의 장입니다.

파이낸셜뉴스는 fn통일포럼을 지원하고 통일 관련 뉴스를 취재, 보도하기 위해 본사 논설위원과 기자,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fn통일연구원을 개설했습니다. fn통일연구원은 타 연구기관과 성과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3회 fn통일포럼

 

주  제 : 동북아 지정학적 위기와 북방경제협력의 역할

 

일  시 : 2018년 3월 21일 (수) / 07:00 ~ 09:00

 

장  소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크리스탈 볼룸

 

주  최 : 파이낸셜뉴스, fn통일연구원

 

​강  사 :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

 

문  의 : fn통일포럼 사무국

         Tel. 02-6965-0013 / Mail. info@fnnews.com

 

첨부파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9층 | TEL. 02-6965-0016 | FAX. 02-6965-0000 | E-mail : 8amwon@fnnews.com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