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국제회계포럼 > Forum & Conference

본문 바로가기

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지난행사목록

본문

 

 

 

기획의도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국제회계포럼이 

11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외부감사에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신외감법을 도입하면서 외부감사인과 기업 모두에게 더 큰 

책임과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요구는 회계 투명성을 단기간에 기대 이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감사보고서 정정 건수는 전년 대비 14% 감소했습니다

정정 건수가 줄어든 것은 금감원이 해당 내용을 집계하기 시작한 2016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외부감사 강화를 더 이상 '비용'이 아닌 '투자'봐야할 근거가 마련된 것입니다.

 

회계역량 강화는 기업과 회계업계를 위한 지엽적 과제가 아닙니다. 회계역량이 커지면 사회 전반의 신뢰도가 올라가며, 이는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됩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국제회계포럼의 주제를 'PA(Private Accountant) 활성화로 중견기업 회계역량 키워야'로 정해 신외감법 이후의 기업 회계역량 현황을 공유하고 회계업계의 컨설팅을 통한 역량 증대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합니다.

 

 

행사개요 


행 사 명 : ​제 12회 국제회계포럼 

주    제 : "PA-Private Accountant-활성화로 중견기업 회계역량 키워야"

일    시 :  2020년 11월 25일(수)

장    소 :  서울 여의도 여의도 콘래드 호텔 스튜디오 1,2,3

주    최 :  파이낸셜뉴스, 공인회계사회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회계기준원,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문    의 :  국제회계포럼 사무국

        Tel.02-6965-0015

        Mail. jeewon.jung@fnmice.com

 

 



 



 

 

 

 

 

첨부파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9층 | TEL. 02-6965-0016 | FAX. 02-6965-0000 | E-mail : 8amwon@fnnews.com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