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행사목적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긴급 자금을 융통할 곳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는 때입니다.
저소득·저신용자들은 늘상 소액의 생활비조차 융통하지 못해 고통스러운 게 현실입니다.
그나마 이들을 다독여주는 희망의 동반자가 바로 서민금융입니다. 문재인 정부도 소득양극화로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서민금융을 강화하는 등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파이낸셜뉴스는 오는 2018년 2월 22일(목)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제7회 서민금융대상
시상식과 함께 서민금융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서민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앞서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 개인을 공모하오니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7회 서민금융대상 시상식 및 포럼
주 제 : 서민금융 , 자립과 공존의 길
일 시 :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09:00 ~ 13:00
장 소 :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1층)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후 원 : 서울특별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문 의 : 제7회 서민금융대상 시상식 및 포럼 사무국
Tel. 02-6965-0015 / E-mail. hy4452@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