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국제금융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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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목적

 

 

격변하는 금융권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해보는 '아시아 최고의 포럼'인 

서울국제금융포럼이 새봄과 함께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지난 2000년 파이낸셜뉴스신문(주) 

창간과 함께 출범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금융포럼은 매년 4월 국내외 경제 및 

금융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세계 경제 변화의 흐름을 짚어보고, 한국금융시장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場)이 되어 왔습니다. 

 

이번 제18회 서울국제금융포럼은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위한 전진'을 대주제로, 

핀테크(Fintech)에서 시작된 전세계의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집중 조명하고, 

국내 금융사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최근 국내 금융권에선 금융회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비대면 거래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플랫봄 변화가 몰고 올 금융의 미래에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인터넷 전문 은행이 출범하고,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이 기반이 된 

새로운 금융거래 기법을 선보이면서 디지털뱅크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습니다.

 

'제18회 서울국제금융포럼'은 '뱅크 3.0'의 저자인 브렛 킹과 스티브 모나한 Gen Life 

최고투자겸혁신책임자, 윤종원 OECD대사 등 저명한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는 세계적 흐름을 짚어보고, 새로운 금융거래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18회 서울국제금융포럼

 

주  제 :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위한 전진

 

일  자 : 2017년 4월 19일(수) ~ 20일(목)

 

장  소 :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1F)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후  원 :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전국은행연합회,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문  의 : 서울국제금융포럼 사무국

            Tel. 02-6965-0012. 0013  E-mail. 8amwon@fnnews.com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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