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 Busan Financi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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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의 자매지로서 부산 동남권 지역 유일의 일간경제신문인 

부산 파이낸셜뉴스가 9월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마루홀에서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제5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부산은 우리나라 최대의 항만도시로서 물류산업과 조선해운산업의 중심지입니다. 기계, 자동차 등의

핵심산업들도 주변에 집적돼 있습니다. 이런 여건을 들어 국내외 전문가들은 오래 전부터 부산을 

세계 금융시장을 선도할 ‘글로벌 금융도시’로 점 찍어 왔습니다. 정부도 2009년, 서울과 함께 

부산을 금융 중심지(해양금융, 파생상품 특화)로 선정해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금융도시 부산’의 미래를 보다" 입니다. 글로벌 저명 석학들과 국내외 경제 

전문가들이 부산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만들 방안들을 놓고 치열한 토론과 함께 해법을 모색합니다.

 


부산파이낸셜뉴스, 부산경제진흥원 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와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제5회 부산글로벌 금융포럼’과 함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기회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5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 부산대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개원 기념

 ​

주  제 : '금융도시 부산'의 미래를 보다

 

일  시 : 2018년 9월 12일(수) 09:30 ~ 15:30

 

장  소 :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마루 홀(3층)

 

주  최 : 부산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주  관 : 부산경제진흥원(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파이낸셜뉴스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문  의 :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 사무국

         Tel. 051-465-7114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Tel. 051-631-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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