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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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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세종대학교 법학부 교수

최승재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9기로 대한변협법제연구원장,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이사, 저작권위원회 감정전문위원,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자문위원

국세청 법률고문 등의 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지적재산권 보호협회인 AIPPI의 본부(Paris) Standing Committee 위원 및 한국부회장

한국특허법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경력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변호사, 국가지적재산권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변호사(지식재산, 조세전문)변리사특허전문가로서 여러 건의 국내외 특허소송을 수행했다. 공정거래위원회를 대리하여 

퀄컴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과징금 전부 승소를 하였고(2019), 영국에서의 제약분야 국제중재, 김장법률사무소 재직시 삼성과 애플 사이의 소송

마이크로소프트 재직시 공정위를 상대로 한 소송 등 다수의 국내 및 국외특허소송을 포함한 기술계 사건에 관여하였다. 학력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Columbia Law School에서 유학(LL.M.)했다. 관련분야로 금융과 회계분야를 배우기 위하여 MBA 학위와 

세법박사과정수료도 했다. 변호사로서 조세사건도 다수 수행하였다

 

저서로 신미국특허법(법문사, 2020)”, “특허권남용의 경쟁법적 규율(2010, 세창출판사)”, “미국특허법(법문사, 2011)”, 

변호사와 의뢰인 사이의 비밀보호를 위한 제도연구(2013, 법률신문)”, "음악저작권침해(2015)”, “개인정보(2016)”, “디자인 보호의 새로운 지형

저작권과 상표권(2016, 커뮤니케이션북스)”, “금융거래법(2016, PNC미디어)”, “미국대법관이야기(2010, 경북대학교출판부)”, 

경쟁전략과 법(2009, 한국학술정보)” 등 10여 권 이상 공저가 있다. 주요 학술지 기고논문 100여 편을 게재하였고,

법률신문 등에 다수의 소논문을 기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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