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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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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희

서강대학교 교수

데이터 아티스트 민세희는 우리 자신과 주변 데이터를 통해 인식의 변화, 그리고 행동의 변화를 기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 데이터를 시작으로 데이터를 통해 우리 자신과 사회를 이해하고자 하며 기계학습의 시각화와 창작을 통해 인공지능 환경을 창작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민세희의 작업은 구글 아트 & 컬쳐, SKT, intelUSA등 다수의 국내외 기업과 협업을 하였으며 TED global2012, TED 2011, Lift asia, CNN 아시아, 앨리스온, 디자인 정글, MOMA 블로그, 중국 artworld 등에서 소개되었으며 서강대, 시립대, 한양대, 중앙대, 한예종, 연세대,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등에서 데이터 시각화와 인공지능 창작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녀는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인터액티브 미디어로 석사를 마쳤으며 MIT 센서블 시티 랩 도시정보 디자인 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인 최초 테드 펠로우(2011년)로 활동, 2012년/2013년 시니어 펠로우로 선정 되었다. 2019년 서울라이트 행사의 총감독을 맡아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시각콘텐츠를 미디어 파사드로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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