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유통혁신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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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13회 유통혁신포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영국에서 2차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올 봄에 1차 사재기가 있었는데,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창궐하면서 2차 사재기가 나타났다는 겁니다

신사의 나라인 영국에서도 사재기는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반면 한국은 사재기가 없는 모범국가로 꼽힙니다

다 아시겠지만 한국이 사재기 없는 모범국가가 된 데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앞선 온라인·오프라인 유통망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유통산업은 코로나 위기 극복의 숨은 공로자라고 할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최근 방역당국이 독감 백신 접종을 돌연 중단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백신을 유통하는 과정에서 안전상 문제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하마터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우리는 유통이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유통혁신포럼이 올해 13회째를 맞았지만, 올해만큼 혁신이란 단어가 가슴에 절실하게 와닿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포럼의 주제 또한 유통산업 턴어라운드와 생존경쟁으로 정했습니다

혁신의 현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생생한 목소리를 오늘 포럼을 통해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함께 하신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향후 새로운 유통 질서를 구축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귀빈 여러분,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을 창립한 제프 베조스를 잘 아실 겁니다

베조스는 26년 전인 1994, 불과 서른살 때 아마존을 창립했습니다. 그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기업이 있다. 더 비싸게 팔려는 기업과 더 싸게 팔려는 기업. 아마존은 후자

곧 더 싸게 팔려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입니다

유통 혁신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마음 속에 새겨야 할 경구가 아닐까 합니다.

 

추석이 멀지 않았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n미디어그룹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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