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국제금융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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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귀빈 여러분, 

‘퍼스트 클래스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20회 서울국제금융포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세계 최대 사모대체운용사 중의 하나인 오크트리가 공동주최사로 

참여했습니다. 멀리서 오신 오크트리의 존 프랭크 부회장님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0년 창간과 동시에 국내언론사 중 최초로 “제1회 서울국제금융포럼”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것이 허술하고 부족했던 당시의 상황을 

생각하면 낯이 뜨거워집니다. 하지만 5년, 10년, 그리고 오늘 20년에 이르기까지 차차 연륜이 쌓이면서 

서울국제금융포럼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금융포럼, “The Best Forum in Asia”로 자리를 

잡았다고 자부합니다.  이는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임을 저를 비롯해 파이낸셜뉴스 

임직원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간 참으로 많은 분들이 이 포럼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습니다. 

특별히 국가경제 사령탑인 역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님들께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도 이호승 기획재정부 제1차관님께서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대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님, 또한 금융 유관기관 수장님들도 한결같이 본 포럼을 성원해주셨습니다. 

역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오늘의 서울국제금융포럼을 있게 한 주인공은 바로 금융인 여러분들입니다. 

금융지주사 회장님들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기라성 같은 금융인 모두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세계적인 석학들이 본 포럼을 거쳐 갔습니다. 그 중에서도 ‘Mr.엔’으로 유명한 일본 

사카키바라 교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핀 키들랜드 교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인 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아시아회장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기조강연자로는 세계적인 투자자로 명성이 높은 

짐 로저스 회장을 모셨습니다. 특히 대북 투자 전략에서 흥미로운 말씀을 해 주실 걸로 기대합니다. 

 

서울국제금융포럼의 주제를 살펴보면 지난 20년간 한국 금융의 발자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엔 ‘글로벌 위기 이후의 새로운 시장 방향’을 주제로, 2015년엔 

핀테크, 구세주인가 파괴자인가’를 주제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올해의 주제는 ‘불확실성의 시대, 금융의 미래를 묻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은 금융 종사자들에게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가져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본 포럼이 미래 금융의 방향타를 제시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스무살을 흔히 약관(弱冠)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금융포럼 20주년이고, 내년엔 파이낸셜뉴스가 

창간 20주년을 맞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젊지만 신실한 신문입니다. 또한 금융인 여러분과 함께 

동반성장을 표방하는 신문입니다. 앞으로 20년을 넘어 50년, 100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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