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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목적
국내를 넘어 해외로 최근 대기업, 증권사, PE 등이 투자 활로를 넓히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가 전장차 부품업체인 하만을 8조원에 인수, CJ그룹도 쉬완스 인수 등
해외로 M&A나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추세지만 아직 대기업들 외엔 관련한 정확한 정보나
노하우 등 태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A&D컨퍼런스는 이번 주제를 ‘투자의 영토를 넓히자’로 정하고,
실질적인 크로스보더(국경간 거래) 해외 전문가들과 국내 전문가들을 초청해 머리를 맞댄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선 기업 회생법을 적용한 크로스보더 M&A로 기업들의 회생은 물론
채무 불이행에 빠진 도시 전체가 회생되는 한편, 아시아 지역에선 PE들이 보유한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대해 외부 공개 매각이 방식이 아닌 세컨더리(PE간 투자자산 재매입)
크로스보더 M&A 등이 진행 중이다. 아직은 국내에선 발걸음 단계인 크로스보더 M&A 전략 관련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비전 및 기회 시사점 등을 들어보고, 주요 연기금, IB, 자본시장 관계자들이
저금리 시대 투자의 나침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17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
일 자 : 2019년 8월 28일(수)
장 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3F)
참가비 : 100만원(VAT별도)
주 최 : 파이낸셜뉴스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문 의 : 서울국제A&D컨퍼런스 사무국
Tel. 02-6965-0024 / Mail. ys.kim@fnmi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