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국제금융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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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목적



서울국제금융포럼은 지난 2000년 파이낸셜뉴스신문(주) 창간과 함께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아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전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경제·금융 전문가 및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해 세계 

경제흐름을 전망하고 금융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바로미터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서울국제금융포럼은 국내외 경제와 금융의 패러다임 변화를 전망하면서 금융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지평을 열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동안 경제 금융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거센 파고를 넘으며 성장과 둔화의 사이클을 거쳐왔습니다. 해마다 4월이면 정부를 비롯 

국내외 금융권·학계 전문가들은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서울국제금융포럼을 통해 

이 같은 변화의 흐름을 직시하고 대처방안을 찾아왔습니다. 

 

2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세계 3대 투자 대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 비랜드 인터레스트 회장이

'글로벌 패러다임의 변화와 세계경제'에 대한 기조강연에 나섭니다. 또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은 최근 격변기를 맞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화를 집중 조명합니다.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일상화되고 G2(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금융시장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국내 금융기관들은 생존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제3, 제4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절차에 착수했고, 국내외 유망한 

정보통신기업(ICT)과 금융사들의 합종연횡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거래도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20회 서울국제금융포럼은 '불확실성의 시대, 금융의 미래를 묻다' 라는 

주제로 금융 격변기의 대응전략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고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20회 서울국제금융포럼

 

주  제 : 불확실성의 시대, 금융의 미래를 묻다


일  시 : 2019년 4월 24일(수) ~ 25일(목)


장  소 :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1F)


주  최 : 파이낸셜뉴스, 오크트리

 

후  원 :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전국은행연합회,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문  의 : 서울국제금융포럼 사무국

   Tel. 02-6965-0026 

   Mail. info@fnmice.com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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