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 Busan Financial News

본문 바로가기

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지난행사목록

본문




행사목적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2012년 부산지역 독자를 위해 독립법인 형태로

출범시킨 부산파이낸셜뉴스는 창간 8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는 10월 7일 열리는 이번 ‘제7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은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부산대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등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변화의 물결이

일어 금융산업의 지형까지 바꿔 놓고 있습니다. 

 

비대면 언택트 시대, 정보통신기술의 접목으로 이미 인터넷뱅킹, 모바일 등이 보편화되면서

전통적인 창구거래 고객이 급속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부산이 정부로부터 금융중심지로 지정 받은 지도 10년이 지났습니다. 

걸음마를 하기 시작한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경쟁력 제고 방향을

적극 모색해야 할 시기입니다. 

올해 금융포럼 주제를 ‘부산 금융중심지, 글로벌 경쟁력 키워라’로 정한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이번 ‘제7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에 큰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7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

 ​

주   제 : 부산 금융중심지, 글로벌 경쟁력 키워라  

 

일   시 : 2020년 10월 7일(수) 09:10 ~ 13:00 

 

장   소 :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컨퍼런스홀A,F

 

주   최 : 부산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주   관 :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문   의 :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 사무국 (051) 465-7113 

              부산 국제금융진흥원 (051) 631 -0282


첨부파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9층 | TEL. 02-6965-0016 | FAX. 02-6965-0000 | E-mail : 8amwon@fnnews.com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