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 Busan Financi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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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목적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2012년 부산지역 독자를 위해 독립법인 형태로 출범시킨

부산 파이낸셜뉴스가 창간 5주년을 맞아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과 공동으로 10월 25일 해운대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4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부산은 이미 2009년 서울과 함께 금융 중심지(해양금융, 파생상품 특화)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부산은

우리나라 최대 항만도시로 물류산업, 조선해운산업의 중심지로 다양한 산업들이 집적돼 있는 도시 입니다.

이번‘제4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은 금융 산업의 미래를 조명하고 부산 경제의 비전과 지역금융의 발전을

이루고자 합니다.

글로벌 저명 석학들과 국내외 경제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핵심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통해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미래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것입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은 ‘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산의 미래’ 주제로 부산파이내셜뉴스

부산경제진흥원 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해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제4회 부산 글로벌 금융포럼

 

주  제 : 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산의 미래

 

일  시 : 2017년 10월 25일 (수) 09:30 ~ 14:30

 

장  소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1층)

 

주  최 : 부산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주  관 : 부산경제진흥원(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문  의 : 부산글로벌금융포럼 사무국 Tel. (051) 456-7113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 Tel. (051) 631-028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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