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금융포럼 > Forum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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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발걸음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서울국제금융포럼이 올해로 22회째를 맞았습니다. 

도움을 주신 정부와 국내외 금융인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금융포럼은 매년 금융계의 현안을 선정해 선도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왔습니다. 

올해는 ‘금융을 움직이는 넥스트 웨이브: 왜 ESG인가’를 주제로 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방금 동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ESG, 곧 환경, 사회, 지배구조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세계 유수의 금융사들이 잇따라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적도원칙은 국제 금융계의 ESG 행동강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원칙에 어긋나는 사업엔 금융사들이 파이낸싱, 곧 금융지원을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올 3월 기준 한국을 비롯해 37개 나라에서 약 120개 금융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습니다. 

금융계에 불어닥친 ESG 바람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가 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환경,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미국도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기후변화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파괴하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이제 세상 어느 기업도 

‘지속가능한 경제’를 외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금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귀빈 여러분,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인간의 선한 의지는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닌 보석처럼 

빛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SG 경영은 금융이 고객과 종업원, 지역공동체, 

나아가 인류를 위해 선한 의지를 펼 수 있는 멋진 기회, 보석처럼 반짝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금융의 사회적 책임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신 

금융지주사 회장님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 본 행사에 참석하신 기획재정부의 이억원 제1 차관님, 

공동주최자인 미국 오크트리캐피탈의 존 프랭크 부회장님, 멀리 프랑스 파리에서 기조강연을

해주실 모건 데프레 녹색금융협의체(NGFS) 사무국 대표님께도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오늘 포럼이 유익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낸셜뉴스미디어그룹 대표이사 회장

전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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